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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구 학생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종화
작성일 06-05-29 05:20 | 조회 4,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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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남북함께살기운동 김종화 사무국장입니다
여원구님의 편지를 보면서 참 착한 손자구나!
그리고 참으로 화목한 가정임을 느꼈습니다

실은 저도 아버님의 고향이 평양이시거든요.ㅡ,ㅡ
아버님 위로 형님이 세분 계시고 할머님도 생전에 계셨을 때 잠간 남한에 다니러 오셨다가 평생을 그분들을 그리워 하시다가 4년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답니다.ㅡ,ㅡ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공감이 가시지요?^^

지난 금요일에도 개성을 다녀왔어요.
개성은 매달 한차례 정도는 방문하곤 합니다.
할아버님의 건강이 어떠신지요..
저희가 다음에 방문 할 때 한번 모시고 갈 수 있을지 깊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여원구님..
저희 단체에서는 북한의 인민학교(초등학교)에 라면을 보내주는
운동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저희 단체와 인민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매달 라면 35,000개를 학생 한명당 매일 한개 씩을 급식으로 전달하는 겁니다.

북한은 지금 식량이 몹시 부족한 상황이에요.
먹을 것 자체가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개성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모습이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엾답니다.ㅡ,ㅡ

이 일에 후원을 원하신다면요...
저희 홈페이로 들어가시면

* 나누는사랑으로 들어가셔서 정기후원 카드에 기록하셔도 되구요...

* 저에게 전화(010-7737-6824)를 한번 주시면 더욱 정감 있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 후원금은 자유롭게 형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오래오래 지속적으로 저희와 이일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여원구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할아버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바랍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개성의 날씨는 여기와 꼭 같이 화창하였습니다.
그들의 삶도 어서 어서 이렇게 화창하길 오늘도 기도드리며...

김종화 사무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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