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를 위해 밀가루 45톤 지원
작성자 남북함께살기운동
작성일 19-09-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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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2019년 9월 21일 재외동포단체를 통해 북한 함경북도 나선시 선봉지구 어린이빵공장에 1,790만원 상당의 밀가루 45톤(한 포에 50kg짜리 900포)을 지원했다.
이들 물자는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우리의 초등학교) 어린이 1만명에게 매일 영양빵 한 개씩 3개월간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지원은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와 대북제재로 인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이 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 단체가 서둘러 나선 것이다.
이번에 보낸 물자는 청량교회(담임 송준인 목사) 성도들이 지난 4월 고난주간에 한 끼 금식할 때마다 한 끼 식사비로 계산해 모아서 보내온 소중한 헌금과, 일본에 거주하는 새벽별교회 성도들이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보내온 성금과, 우리 단체 후원자들이 매달 보내오는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나선시 선봉지구 어린이들의 영양개선을 위해 밀가루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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