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50톤 등 7125만원 상당 대북 지원 > 남북함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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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50톤 등 7125만원 상당 대북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0-04-09 01:12 | 조회 12,0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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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8일 인천 선착장에서 반출행사를 마치고. 왼쪽부터 안부섭 TNF진리와자유 대표, 박덕실 회원, 한수정 간사, 권길선 간사, 양상현 회원, 원효숙 한나선교회 담임목사(우리 단체 이사), 이동현 대표, 신영욱 예사랑선교회 담임목사.


우리 단체는 4월 8일 북한어린이를 위해 밀가루 50톤과 의류 1,194점 등 모두 7,125만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보냈다. 

이번에 지원한 밀가루 50톤은 북한어린이 1만명에게 하루 빵 한 개씩 두 달 반 동안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이 밀가루는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빵공장에 보내져, 15개 탁아소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보낸 밀가루는 한나선교회(담임 원효숙 목사)와 (주)다이룸(대표이사 양원희) 등이 우리 단체에 보낸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또한 의류는 TNF진리와자유(대표 안부섭)와 사랑의줄잇기(대표 김준성 목사)에서 우리 단체에 기부한 것이다.

우리 단체에서는 이들 물자가 북측에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단체는 이날 외국인근로자선교회(대표 유해근 목사)에도 246만원 상당의 의류 109점을 보냈다. 이 땅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우리 단체는 4월 8일 현재 북한에 1억7936만원, 외국인근로자선교회에 3,310만원 등 모두 2억1246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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