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공책 등 9241만원 상당 물자 북한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7-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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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일 인천항 선착장에서 우리 단체와 'TNF 진리와 자유' 관계자들이 반출행사를 마치고.
우리 단체는 7월 2일 페인트 59톤과 공책 4만권 등 9241만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지난해 극심한 수해 피해를 당한 평양시 낙랑구역의 중학교(우리의 중고등학교) 및 주택의 개보수사업과 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들 물자는 우리 단체와 'TNF 진리와 자유'(대표 안부섭)가 함께 마련한 것이다.
페인트는 백색 외부용(1500말), 백색 내부용(500말), 철황색 200말, 흑색 150말 등 모두 2350말로 5,725만원 상당의 물량이다.
또 공책은 3,516만원 상당의 물량으로, 북한의 인민학생(우리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리 단체 관계자 9명은 이번에 지원한 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하반기 대북지원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우리 단체는 7월 2일 현재 북한에 3억1241만원, 남쪽의 어려운 이웃에 1200만원 등 모두 3억2441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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