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재민을 위해 1억2700만원 상당의 항생제 보내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6-09-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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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5일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인천 부두에서 북한에 보낼 항생제 선적작업을 마치고. 왼쪽부터 이동현 대표, 김종화 사무국장, (주)엔이에이로직스 김진태 차장.
우리 단체는 지난 여름 대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북한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 6일 1억2700만원 상당의 항생제를 북한에 보냈다.
이번 지원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의 긴급 구호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단체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북한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보냅시다'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 기간 동안 <부흥한국과 사랑의교회> 8,055,000원, 양원희 운영이사 3,300,000원, 영안장로교회 2,000,000원, 이영희 1,704,452원, 김재희 1,200,000원, 기독교북한선교회 1,000,000원, 최향주 1,000,000원, 옥토교회 500,000원, 한재호 470,070원, 새벽별교회 300,000원, 강문규 300,000원, 예은교회 200,000원 등 후원의 손길이 잇따랐다.
특히 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가 지난달 24일 '사랑의교회 목요집회'(사랑의교회, 부흥한국 공동주관)에서 북한 수재민 지원을 위한 설교를 마친 후, 한 자매는 이 대표를 찾아와 "어제 밤 꿈에 지갑을 모두 털어 헌금을 하는 꿈을 꾸었다"며 127,220원을 기부금으로 내놓았다. 이 자매는 끝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황급히 사라졌다.
한편 (주)동구제약(사장 조용준)에서는 1억760여만원 상당의 항생제를 우리 단체에 기부했다.
올해 우리 단체는 9월 6일 현재 5억3260만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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