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대표 은평교회 북한선교의 밤 설교 > 남북함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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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대표 은평교회 북한선교의 밤 설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7-08-20 10:00 | 조회 1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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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는 8월 19일 저녁 은평교회(담임 장상래 목사, 서울 강동구 길2동) '북한 선교의 밤'에서 설교했다.

이 대표는 설교에서 "최근 북한은 정권수립 이후 최악의 수해 피해를 당했다"면서 "올해 수해로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300여명에 달한 것은 이제까지 북한에서 최악의 홍수로 알려진 95~96년때 18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그 피해 규모가 크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가장 심각한 것은 농업 분야"라며 "지난해 2만3천여 정보의 논밭이 침수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무려 5배나 큰 10만여 정보의 논밭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전쟁터에서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부상당한 군인을 돌보는 것이 적십자정신이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북한의 체제와 이념에 관계없이 지금 당장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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