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40톤 등 1억811만 상당 대북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0-02-0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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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9일 인천 선착장에서 반출행사를 마치고.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이동현 대표, 유관지 감리교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안부섭 TNF진리와자유 대표, (네 사람 건너 오른쪽 끝이) 강문규 운영이사.
우리 단체는 2월 9일 북한어린이를 위해 밀가루 40톤, 공책 3만권, 면바지 1435점, 털모자 440점, 코트 27점 등 모두 1억811만5000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보냈다.
이번에 지원한 밀가루 40톤은 북한어린이 1만명에게 하루 빵 한 개씩 두 달 간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이 밀가루는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빵공장에 보내져, 15개 탁아소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보낸 밀가루는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를 비롯, 은평교회(한태수 목사), 수지사랑의교회(이인호 목사), 예음교회(유영업 목사) 등이 우리 단체에 보낸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또한 공책과 의류는 TNF진리와자유(대표 안부섭)에서 우리 단체에 기부한 것이다.
우리 단체에서는 이들 물자가 북측에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단체는 외국인근로자선교회(대표 유해근 목사)에도 의류 160점, 브래지어 310점, 내의 42점, 구두 31켤레 등 모두 3064만6000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이들 물자 역시 TNF진리와자유에서 우리 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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