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관계자 9명 올해 3차 방북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7-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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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8일 평양제1중학교를 방문한 우리 단체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효녀 회원, 강문규 (주)다이룸 감사, 김종화 사무국장, 정양국 (주)SD종합건설 대표이사, 이동현 대표, 전형일 전주고 교사, 김동권 용인송담대 교수, 유준상 독수리중고등학교 교사, 유삼태 (주)윈팩 대표이사.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우리 단체 관계자 9명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지난 7월 2일 북측에 보낸 9241만원 상당의 페인트 59톤과 공책 4만권 등이 평양시 낙랑구역에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하반기 대북지원사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올해 세번째 방북이다.
특히 이번 방북은 현재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돼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있는 방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단은 방북기간에 우리 단체가 지원하는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중학교 및 주택 개보수 현장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산원, 평양제1중학교, 봉수교회, 인민대학습당 등을 둘러본 후 평안남포 남포시와 서해갑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북에는 이 대표 외에 유삼태 (주)윈팩 대표이사, 강문규 (주)다이룸 감사, 정양국 (주)SD종합건설 대표이사, 김동권 용인송담대 교수, 유준상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교사, 전형일 전주고등학교 교사, 이효녀 회원, 김종화 사무국장 등이 동행한다.
대표단은 7월 16일 오전 중국 선양(심양)으로 출발, 같은 날 오후 3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갔다가, 7월 19일 중국 베이징(북경)을 거쳐 오후 2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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