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북한어린이돕기 성금 보내와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7-06-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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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유영업 교감(교목, 오른쪽)이 이동현 대표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교장 단혜향, 경기도 분당) 학생들이 지난달 초 국토순례를 하면서 모은 7,560,330원을 북한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해 달라고 우리 단체에 보내왔다.
이 학교 중학생 11명과 교직원 11명은 지난달 7일 임진각을 출발, 통일전망대까지 약 70km 구간을 행군하면서 1km를 걸을 때마다 가족, 친지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이를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키로 한 것이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6월 18일 전교생 월요조회시간에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북한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흘린 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마음을 북한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학교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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