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밤나무 5만그루 등 1억4000만원 상당 대북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4-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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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9일 인천 선착장에서 밤나무 소나무 반출행사를 마치고. 왼쪽부터 (주)G-한신 장병욱 실장, 전종무 대표이사, 이동현 대표, 권길선 회원, 백성애 회원, 정영회 회원, 김종화 사무국장
우리 단체와 (주)G-한신(대표이사 김한신)이 공동으로 4월 29일 소나무 2만5000그루와 밤나무 2만5000그루 등 모두 5만그루의 나무를 북한에 지원했다. 산림 황폐화로 인해 매년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북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북측의 자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북한에 보낸 나무는 3년생 묘목이다. 이외에 비료 300포, 삽 1000자루, 괭이 100자루, 목장갑 1000개, 전지가위 30 개 등 모두 1억4000만원 상당의 물자를 북측에 지원했다.
이와 관련, 우리 단체와 (주)G-한신은 지난 4월 18일 북측과 올해부터 '푸른 한반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 사업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매년 추진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우리 단체와 (주)G-한신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내에 북한을 방문해, 평양 인근에 직접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4월 말 현재 우리 단체는 2억2000만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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