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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상반기 사업결산 위한 법인이사회 열려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7-09 04:18 | 조회 11,4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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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8일 열린 법인이사회. 왼쪽부터 양원희 이사(다이룸 대표이사), 송준인 이사(청량교회 담임목사), 고형원 이사(부흥한국 대표), 이수봉 이사(원당왕성교회 담임목사), 김창근 이사(광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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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8일 열린 법인이사회. 왼쪽부터 김관선 이사(산정현교회 담임목사), 이완택 이사(광성교회 담임목사), 김양재 이사(우리들교회 담임목사), 이동현 대표(새벽별교회 담임목사).

올해 우리 단체의 상반기 사업을 결산하기 위한 법인이사회가 7월 8일 오전 7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동현 대표는 올해 우리 단체가 통일부로부터 2억600만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받게 됐음을 보고했다. 이 기금은 전액 '평양시 낙랑구역 학교 및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지원받게 된 남북협력기금은 지원기금 대 자체재원 비율이 5: 5 매칭펀드로서, 우리 단체가 지원기금과는 별도로 2억600만원의 자체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올해 우리 단체에 책정된 2억600만원의 남북협력기금을 모두 지원받으려면, 우리 단체가 자체적으로 2억600만원을 마련해 물자를 구입, 이를 북측에 지원해야 한다는 뜻이다.

결국 올해 우리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평양시 낙랑구역 학교 및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은 총 4억1200만원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로서, 통일부에서 2억600만원을 지원받고, 우리 단체가 자체적으로 2억600만원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동현 대표는 이사들에게 자체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황해북도 봉산군 천덕리 농촌시범마을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사)남북나눔(회장 홍정길 목사)측의 제안을 심의, 이 사업을 남북나눔측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황해북도 봉산군 천덕리 농촌시범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주택 100채와 유치원 및 탁아소를 각각 1채씩 짓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와 남북나눔 홍정길 회장은 지난 6월 18일 이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고형원(부흥한국 대표), 김관선(산정현교회 담임목사), 김양재(우리들교회 담임목사), 김창근(광현교회 담임목사), 송준인(청량교회 담임목사), 양원희(다이룸 대표이사), 이동현(새벽별교회 담임목사), 이수봉(원당왕성교회 담임목사), 이완택(광성교회 담임목사) 이사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

강재식(광현교회 담임목사), 원성웅(옥토교회 담임목사), 유춘(서원코디앙스 대표이사) 이사 등 3명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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