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금강산서 북한 민화협과 실무협의 가져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6-07-24 02:43
조회 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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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2006년 7월 21일 금강산호텔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대북지원사업에 관한 실무협의를 하고 있다. 왼쪽 시계방향으로 양원희 운영이사, 김주승 홍보대사, 이동현 대표, 김정민 고려대 교수,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전성철 참사, 이금철 부장, 김분희 참사.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7월 21~22일 1박 2일 일정으로 금강산을 방문,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하반기 대북사업에 관한 실무협의를 했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이금철 부장은 "하반기에는 김책종합대학이나 영재학교인 창덕중학교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으면 좋겠다"며 "남측에 도착하는 대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서를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 부장은 "제안서가 오는 대로 남북함께살기운동 관계자들이 평양을 직접 방문해 김책공업대학이나 창덕중학교를 둘러보고 무엇을 지원해야 할 지를 결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 단체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다시 북한을 방문해 지원 현장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하반기 대북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실무 협의에는 우리 단체에서 이 대표를 비롯, 양원희 운영이사(주식회사 다이룸 대표이사), 김주승 홍보대사(탤런트), 김정민 운영이사(고려대 교수), 김종화 사무국장 등 5명이, 북측에서는 민족화해협의회 이금철 부장, 전성철 참사, 김분희 참사 등 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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