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민화협과 개성에서 비타민.영양제공장 설립 실무협의 가져 > 남북함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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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민화협과 개성에서 비타민.영양제공장 설립 실무협의 가져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6-03-13 11:16 | 조회 8,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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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함께살기운동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우리 단체 관계자들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이 2006년 3월 11일 개성에서 만나 비타민.영양제 생산공장 설립과 관련된 실무협의를 했다.

이 협의에서 북측은 700평 규모의 2층 건물에 일일 3백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달라고 요구한 반면, 우리측은 300평 규모에 일일 5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량을 갖추되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오전 협의에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날 오후 이동현 대표와 북한 민화협 박철영 중앙위원이 단독회담을 열어 당초 우리측이 제시한 안을 북측이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양측은 4월 초 평양에서 다시 실무회담을 열어 합의서를 작성하고, 북측이 제시하기로 한 공장건물을 둘러보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이 대표, 조대연 (주)뉴트로진 대표이사, 양원희(주)다이룸 대표이사, 이수봉 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 이남정 사랑의교회 목사, 고형원 부흥한국 리더, 김종화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민화협 박철영 중앙위원, 고정철 참사, 조선적십자병원 김경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1142227718_0.jpg
개성공단 봉담관 앞에서 남북 대표단이 포즈를 취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남정 사랑의교회 목사, 조대연 (주)뉴트로진 대표이사,
양원희 (주)다이룸 대표이사, 김종화 사무국장, 뒷줄 오른쪽부터 고형원
부흥한국 리더, 전배근 조선적십자병원 약품공급과장, 이동현 대표, 박철영 북한 민화협 중앙위원, 김경애 조선적십자병원  부회장, 김종훈 조선적십자병원 제약과장, 고정철 북한 민화협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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