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남포시 유치원 세 곳에 밀가루 100톤 추가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1-11-22 11:07
조회 1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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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평안남도 남포시 유치원 세 곳에 보낼 밀가루 100톤을 개성시 봉동역에 모두 내려놓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안부섭 비전아카데미 대표, 김종화 사무국장, 이동현 대표, 원효숙 한나선교회 대표, 정명호 길갈교회 담임목사, 석성균 예은선교회 대표, 김준성 사랑의줄잇기 대표.
우리 단체는 2011년 11월 22일 평안남도 남포시 어린이들을 위해 북측에 밀가루 100톤(4,775만원, 수송비 제외)을 지원했다. 지난 10월 14일 남포시 항구구역에 있는 탁아소, 유치원, 소아병원 등에 밀가루 100톤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두번째 남포시 어린이들에게 밀가루를 지원한 것이다.
이번에 보낸 밀가루는 남포시 와우도구역에 있는 대대리유치원, 령남유치원, 해안유치원 등 세 곳의 유치원에 보내져, 이곳 어린이들의 영양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우리 단체 관계자 7명은 밀가루 100톤을 4대의 트럭에 나누어 싣고, 북한 개성시내에 직접 들어가 개성 봉동역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에게 밀가루를 인도했다.
이번에 보낸 밀가루는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한나선교회(대표 원효숙 목사), (주)아이브인베스터스(대표이사 양원희), 대전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조미숙 선생님, 전남 광주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이영숙 선생님 등이 후원해 마련했다.
우리 단체 관계자들은 오는 12월 7~10일 이번에 보낸 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평안남도 남포에 있는 세 곳의 유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22일 현재 우리 단체는 북한에 3억4844만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544만원 등 모두 3억5388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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