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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 지원 합의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0-01-25 02:00 | 조회 1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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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올해 만성적인 영양실조로 어려움을 겪는 북측의 어린이들을 위해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빵공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

이를 위해 우리 단체는 빵공장 운영에 필요한 밀가루와 설탕(사탕가루)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합의는 지난해 12월 초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이뤄졌다. 우리측에서는 이동현 대표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서는 함일표 참사가 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

1만명의 북한 어린이에게 매달 빵 한 개씩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약 22.5t의 밀가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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