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어 지난해 결산과 2014년 사업계획 의결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4-03-13 04:14
조회 9,424
댓글 0
본문
2014년 3월 13일 이사회를 마치고 우리들교회 본당에서. 앞줄 왼쪽부터 원성웅 옥토교회 담임목사, 김창근 광현교회 담임목사, 김양재 이사장, 김종화 사무국장, 이동현 대표, 박은조 판교샘물교회 담임목사, 김동권 용인송담대 교수, 한태수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뒷줄 왼쪽부터) 이수봉 원당왕성교회 담임목사,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 이억희 예담교회 담임목사, 양원희 다이룸 대표이사, 김영삼 금광교회 담임목사,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
2014년 정기이사회가 3월 13일 오전 7시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김양재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우리 단체의 대북지원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 따르면, 우리 단체는 지난해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중학교 5곳에 학생구두 2,116켤레, 학생부츠 945켤레 등 3억3219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지원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 단체 관계자 4명이 지난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이사회에 보고된 지난해 주요 수입 지출(만원 이하 생략) 내역에 따르면, 수입은 후원금 1억1473만원, 후원물자 6억7782만원, 부가가치세 환급 300만원, 결산이자 15만원, 방북비용 460만원 등 8억31만원이고, 지출은 대북지원 3억3219만원, 수송비 917만원, 방북비용 251만원+4,102달러+1,073유로+3,555위엔, 사무실유지비 1,104만원, 공과금 및 세금 329만원, 통신비 154만원, 회지발행비 68만원, 북민협 회비 50만원, 비품 및 사무용품비 47만원, CMS수수료 141만원, 환전 268만원, 세무사기장료 198만원 등 3억9896만원이다.
한편, 이사회는 올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세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첫째, 북한 어린이 영양개선을 위한 밀가루와 비타민 지원, 둘째, 북한 어린이의 학습장 제작을 위한 종이 지원, 셋째, 의류와 비누 지원 등이 그것이다.
또한 이사회는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황해북도 사리원시와 함경북도 나선시 어린이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이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이억희 예담교회 담임목사를 법인이사로 위촉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