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포 어린이들에게 4억5459만원 상당 의류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2-06-2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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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0일 인천 영진공사에서 북한 남포에 보내는 물자 반출행사를 마치고.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이동현 대표, 류내수 종로광장시장봉사대 회장, 김준성 사랑의줄잇기 대표, 이병환 종로광장시장 상우회장, (둘 건너) 장재곤 새마을금고 이사.
우리 단체는 2012년 6월 20일 북한 남포시 어린이들에게 한복 3,500벌과 의류 2,580점 등 4억5459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올해 첫 대북지원이다.
이들 의류는 평안남도 남포시 항구구역과 와우도구역에 있는 대대리유치원, 해안1탁아소, 남포육아원 등 10곳의 남포시 어린이 교육기관에 보내진다.
이번에 보낸 한복은 종로광장시장봉사대(회장 류내수)와 사랑의줄잇기(대표 김준성 목사)에서 우리 단체에 기부한 것이고, 의류는 광현교회(담임 김창근 목사), 수지사랑의교회(담임 이인호 목사), 그리고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각각 교편을 잡고 있는 조미숙 선생님과 이영숙 선생님의 특별후원으로 우리 단체에서 마련한 것이다.
이들 물자는 중국 단둥을 거쳐 북한 남포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우리 단체는 지난 5월 24일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4,860만원 상당의 의류 1,015점을 지원했다.
올해(2012년) 우리 단체는 6월 하순 현재 북한 등에 모두 5억319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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